Part 2 작업은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가 글이 술술 써지네요.
거의 소설쓰는 분량으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게시판에 올릴건 아니고요 미리 미리 좀 준비하려고 워드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진짜 이번에 Part 2 작업은 미친짓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은 아마도 돌아오는 주중에 뜬금없이 올릴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Part 2 작업은 너무 고생을 많이해서 그런가 글이 술술 써지네요.
거의 소설쓰는 분량으로 쓰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게시판에 올릴건 아니고요 미리 미리 좀 준비하려고 워드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진짜 이번에 Part 2 작업은 미친짓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은 아마도 돌아오는 주중에 뜬금없이 올릴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전 요즘 오일쿨링에 관심이 많습니다
^^
제가 구상한대로 만든다면 케이스값만 거의 걸프타운값이더군요 -_-;;;
여러가지 정보 많이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츠님 자주 뵙네요.^^
별로 보여드릴 정보가 없어서 송구스럽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하하하 웍스님 정말 고생많이 하셨나봐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습자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