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엔에서 1등하신분과, 다나와 오버클럭킹 대회 동영상을 보다가..
어디서 만이 본듯한 워터탱크가 나왔습니다.
재술님이 만드신거 같았어요~ 혹시 재술님 맞으신지요 ㅎㅎ
저는 매의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질문이 하나있습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키캡에 레이저 같은것으로 마킹을 할수 있을가요?
무각 키캡에 글시나 로고 같은것을 새기려고 합니다만.(예를 들자면 실버스톤 육각 로고?)
이게.. 키보드 동호회에서 한때 유행했던것인데요.. 체리 기계식 축에다가 키캡 붙여서
핸드폰줄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게 만들려는게 좀 사연이 있네요.
작년 추석때 실버스톤 관계자한테 선물하나 받은게 있는데, 아직 뭐하나 보답도 못한거 같아서.. 하나 만들어드리려구요.
고론거 작업 왠만하면 업체에서 잘안해주겠죠?
이렇게 많이 찍히다니 당시에는 오버작업하느라 몰랐네요.
CPU자켓을 급하게 만들어서 테스트겸 들고 나갔는데요 다행히도 누수는 없었습니다.^^
CPU자켓은 조만간 게시판에 완성버전을 올려보겠습니다.
말씀하신 작업은 힘드실 겁니다. 저도 레이저가공은 힘들고...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