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다가 케이스 타공해주는 곳이 있다는 글을 보고 그 글 올린분에게
쪽지 보내서 물어봐서 이곳을 알아내서 왔습니다.
케이스 내부에 열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ㅎㅎ
찾아오자마자 제작의뢰부터 했네영 ㅋ
여기 와서 너무 멋진 시감들을 봐서 또 이렇게 눈만 높아져 버립니다. ㅠㅠ
웬지 자주 애용하게 될거 같은 느낌같은 느낌이 듭니다;
열심히 활동한다고 약속은 못하겠지만,
제작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일이 생겼을때 잊지 않고 찾아오겠다는 약속은 드릴께요ㅎㅎ
운영자님도 회원님들도 모두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